법무법인 숭인의 김자연 변호사는 2013년부터 법무법인 숭인과 함께해온 12년차 경력의 가사소송전문 변호사입니다. 대한변호사협회의 가사법 전문 인증(2015년)을 취득하였고 그간 폭넓은 소송수행 경험으로 가사소송에 있어 전문성을 쌓아왔습니다. 김자연 변호사는 특히 회계와 조세 분야에 대한 지식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잡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재산분할 사건, 상속사건을 주로 수행해오며 의뢰인들로부터 매우 높은 평가를 얻고 있고, 승소를 이루어낸 수행사건 중 다수의 사건이 법원의 주요 판례로 소개되었습니다. 김자연 변호사는 의뢰인과의 소통을 중요시 하며, 의뢰인의 니즈에 조금이라도 더 부응하고자 어려운 문제나 새로운 영역을 가리지 않고 최적의 해결방법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기에 의뢰인들로부터 강한 신뢰를 얻는 변호사, 최고의 베테랑변호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의뢰인들의 조세, 민사, 형사, 임대차 등 다양한 고민과 사건을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 법무법인 대성 소속변호사 (2012~2013) - 법무법인 숭인 구성원변호사 (2013~현재)
외부 활동- (현) SBS 공익프로그램자문변호사 (2020~ 현재) - (현) 한국여성변호사회 아동청소년특별위원회 위원 - (현) 한국여성변호사회 이사 (2016~ 현재) - (현) 서초구청 자문 - (현) 대한변호사협회 사업위원회 위원 - (전) 잠실세무서 국세심의위원 (2017~ 2019) - (전) 장애인 법률지원단 (2018~2019) -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교육위원 (2017~2018) - (전)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 법률자문위원 (2014~2016) - (전) 서울시 공공주택관리 법률자문위원 (2012~2014)
논문 및 저서- 상속을 잘해야 집안이 산다 (2020)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2005) -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2012. 2.) - 제1회 변호사시험 합격 (2012. 2. ) - 서울지방변호사회 조세연수원 수료 (2016)
자격- 변호사, 대한민국 (2012) - 세무사, 대한민국 (2016)